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트맨 앤드 선 (문단 편집) === 배트맨 앤드 선 === '''Batman and Son''' (#655-658) [[제임스 고든]] 청장이 조커 베놈에 중독된 체 건물 위에서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조커(DC 코믹스)|조커]]는 건물 옥상에서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서 [[배트맨]]을 쇠지렛대로 때려눕혔다. 그리고는 염산으로 끝장을 내려고 했지만 쓰러진 배트맨이 밸트에서 권총을 꺼내고는 조커의 머리에 쏜다. 쓰러진 배트맨은 사실 다른 인물이었고, 직후 진짜 배트맨이 나타난다. 배트맨은 아이들을 구출하고, 아직 살아있는 조커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 배트맨은 고든 청장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간다. 고든은 가짜 배트맨이 갑자기 미쳐서 도시를 정화하겠다고 나선 전직 경찰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이제 배트맨이 고담의 모든 악당들을 잡아넣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다. 집으로 돌아온 [[브루스 웨인]]은 고담 밖으로 나가보라는 고든의 조언에 런던에서 열리는 '행동하는 아프리카' 식후 파티에 가기로 한다.[* 이때 [[알프레드 페니워스|알프레드]]에게 브루스 웨인으로 있을 때도 배트맨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말을 듣는다.] 런던으로 간 브루스는 호텔에서 [[리그 오브 어쌔신]]의 협박을 받고 맨배트 혈청을 넘겨준 [[맨-배트|랭스트롬 교수]]를 만나고 수상하게 여긴다. 수상하지만 일단 파티에 나간 브루스는 그곳에서 전직 패션모델이자 아프리카 한 나라의 지도자인 제제벨 젯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맨배트 혈청으로 탄생한 리그 오브 어쌔신의 닌자 맨배트 군단이 쳐들어온다. 브루스는 배트맨으로 변신해서 맨배트 군단과 맞서 싸우지만 결국 쓰러지고 파티에 와있던 총리 부인과 함께 런던 하수도의 비밀기지로 끌려간다. 끌려온 배트맨의 앞에 [[탈리아 알 굴]]이 나타나 자신과 배트맨의 아들인 [[데미안 웨인]]을 맡긴다. 배트맨은 데미안을 데리고 [[배트케이브]]로 돌아온다. 데미안은 건방지게 굴면서 [[팀 드레이크]] 등 다른 인물들과 마찰을 빚는다. 배트맨은 데미안을 방에 가두고, 다시 나타난 악당 스푸크[* 70년대에 등장한 캐릭터. 각종 장치를 사용해 유령 같은 일을 일으킨다.]를 잡으러 간다. 중간에 잠입해있던 경찰이 들키는 문제가 벌어졌지만 무사히 스푸크와 그 일당을 붙잡는다. 하지만 스푸크는 머리가 잘려나간 상태였다. 한편 배트케이브에서 팀은 몰래 빠져나온 데미안과 싸운다. 데미안은 자기가 자른 스푸크의 머리를 보여주면서 자기가 더 나은 진짜 아들이니 짝퉁 아들은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팀을 쓰러트리고, [[로빈(DC 코믹스)|로빈]] 복장을 입고서 배트맨 앞에 나타난다. 배트케이브로 돌아온 배트맨은 데미안을 혼낸다. 데미안은 돕고 싶어서 그런 거였다며 총리 부인을 인질로 잡은 탈리아가 지브롤터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배트맨은 데미안과 함께 배트로켓을 타고 지브롤터로 간다. 배트맨과 데미안은 지브롤터를 습격하던 리그 오브 어쌔신의 잠수함에 가서 총리 부인을 구출한다. 배트맨은 탈리아에게 영국 해군이 잠수함을 파괴하기 전에 여기서 떠나라고 하지만 탈리아는 배트맨이 자신과 함께하면 그러겠다고 대답한다. 배트맨은 그러기를 거부하고 탈리아도 떠나기를 거부한다. 결국 해군의 어뢰가 잠수함을 파괴한다. 배트맨은 빠져나와 해변에 서서 불타는 잠수함을 바라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